효능 뭐 그런거 아무상관없이 그저 디자인이 맘에들고 마침 치약도 떨어지고 칫솔도 바꿀때가 되서 구매함

패키지도 캄성적~ 치약1 칫솔2 세트로 구매

까데기 하자마자 바로 이를 닦아봄

네이밍 그대로 짠맛 소금치약 뭔가 뽀득 닦이는거 같긴한데.. 좀더 써봐야 알것같다 ㅜㅜ

아줌마력 +1000 점퍼 : 입는순간 뻔뻔함이 상승하여 가족구성원의 이익이 증가됨;;

속초 여행 첫날 점심시간쯤 양양ic로 빠져나와 바로 낙산사 방문

천년고찰 낙산사의 여러 뷰와 뿜어지는 웅장함은 종교를 떠나 모두가 느낄수있는 동양의 간지랄까? 체력만 있다면 낙산사 곳곳을 둘러보길 추천

이목리막국수 동치미 막국수 국물에 동치미 무가 아삭아삭함

현악기의 기원이 막국수였을까 면에서 튕겨지는 맛의 하모니~

영금정(정자이름 아님)의 정자는 두개 그중에 낮은쪽 정자끝에서 들이치는 파도가 꽤 웅장한편 약간 무섭;;

영금정 옆에 위치한 동명항 수산시장 인어교주해적단에서 미리 시세확인하고 24호에서 홍가자미 1kg 구매 덤으로 참가자미도 담아주심

속초중앙시장에서 사온 홍게가 너무 차게 식어빠져버렸는데 숙소내부에 전자렌지가 없음.. 급한대로 멕가이버 빙의해서 냄비 뚜껑 뒤집어서 뚝딱 찜기 완성

뚝딱찜기로 뚝딱 다시 따듯하게 쪄낸 홍게세트 김이 모락모락~

솔까말 그렇게 맛있진 않음

홍가자미 세꼬시는 애들 재우고 맥주랑 뚝딱~

둘째날

고성 천진해변

위에 빨간 두개 사진은 렌즈앞에 선글라스를 대고 필터삼아서 몇컷 찍어본것 이유는 뭔짓을 해도 실물만큼 안담기는게 아쉬워서 발악해본것 ㅜㅜ

뭔가 보석시장에 내놓으면 a급까진 아니어도 에메랄드 짭취급은 받지 않을정도의 빛깔 b급에메랄드~

남해바다랑 비교해도 안꿀리는 동해 상위 티어 고성 천진해변~

둘째 전담 돌보미중 한컷~

투명한 정도 보여주고 싶어서 아주 가깝게 In to the waving~ 해봄

역시 둘째 돌봄중 한컷~

쏠플 중인 첫째~

자동차에 예열이 있다면 온천욕전엔 예냉이랄까? 차가운 청초수물회로 몸을 얼음장처럼 차갑게 식혀줌으로 온천수에 녹임 당하기 위한 준비 단계

척산온천이 두곳이나 있고 전혀다른 업장인걸 몰랐음ㅜㅜ 근데 뭐랄까 작고 낡은 외관과 내부에서 풍기는 스파향이 맘에들어서 사진은 지우지 않고 올려봄 우리가 예약한 가족 온천탕은 여기서 몇백미터 떨어진

척산온천휴양촌 이란 곳이었음 규모가 좀더 큰곳인데 풍기는 간지는 척산온천장보다 살짝 아쉽더라~

그래도 이런 산책로도 조성돼있고

내부도 나름 꽤 깔끔한편 우리 네식구 목욕하긴 아주 알맞은 사이즈

객실엔 화장실이 있는곳이 있고 아닌곳도 있다던데 우린 화장실이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함 이불도 깔끔하게 정돈돼있고 숙박도 할수있다면 괜찮겠단 생각이 들정도로 아주 만족스럽더라 끝~

전구색 헤드랜턴이 필요했음

파우치 귀엽네

설명서 제외 구성품 전체

가장 필요한 전구색 모드 전구색은 풀충전 기준 7시간 정도 사용가능하다함

캡온? 클립 같은게 들어있음

???

펼쳐야 되는건가?

??? 방향이 바뀐건..

아닌듯 ㅜㅜ

체결이 저렇게 밖에 안되는데 쓸모를 모르겠음

천장에 메달때 사용가능한 고리

제일 중요한 헤드벤드 몸체는 생각보다 만듬새가 뛰어나다는 기분은 안드는데 이 밴드만큼은 진짜 공들여 만든 느낌

터치감이 상당히 부드럽고 짱짱한 느낌

탄광간지

전구색 조명 모드

집중광 모드 밝고 가성비 괜찮은 크레모아 헤드랜턴 헤디2 리뷰 끝~